반응형 전체 글141 좋은 자리와서 부부싸움하는 게스트들ㅎㅎ 부부끼리 나오면 싸울수밖에 없겠네요 ㅋㅋ 잠깐 있어도 저는 싸우는데요 ㅎ 2019. 6. 6. 기생충에 이은 , 쇼파위에서 춤추는 오마이걸 유아 허덜덜 기생충 쇼파신에 충격받았는데 이건좀 많이 아찔하네요 ㅎㅎ 2019. 6. 6. 담도암 진단받고 2주만에 돌아가신 홍현희 아버지 아내의 맛'에서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버지를 떠나보낸 슬픔을 이야기했어요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부친상 이후 홍현희 모습이 나왔는데 부친상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홍현희는 "아버지가 이 프로그램을 보는 낙으로 사셨다. 딸의 신혼 생활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면서 좋아하셨다"며 '아내의 맛'에 고마움을 전해 주었다 홍현희는 "아버지가 원래 지병이 있으셨던 건 아니었다는데 하면서 말을 이어 갔다" 홍현희 부친의 병명은 담도암. 첫 진단 당시 병원을 함께 갔었다던 제이슨은 "담도암이 발견되면 99%는 말기라고 하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보는내내 눈물을 흘리며 봤네요 어머니 아버지가 다 살아 계시는데도 눈물이 마구 마구 나왔어요 홍현희는 "담도암을 발견한 즉시 입원하셨고, 2주 .. 2019. 6. 5. 워런 버핏과 점심 54억 암호화폐 트론 개발자 워런 버핏과 점심 54억 낙찰자 20대 저스틴 쑨...암호화폐 트론 개발 중국계 창업자 워런 버핏과 점심에 약 54억여 원을 써내 낙찰된 저스틴 쑨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점심식사를 하는 중국계 저스틴 쑨(Justin Sun) 트론 CEO(최고경영자)는 시가총액 3조원을 자랑하는 암호화폐 트론(Tron·TRX) 개발자다. 버핏이 그동안 암호화폐를 혹평해 왔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두 사람의 대화에 관심이 쏠린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쑨 CEO는 지난 1일 이베이에 경매로 나온 '버핏과의 점심'에 역대 최고가인 456만7888달러(약 54억746만원)를 써내 낙찰자로 결정됐다. 최대 7명의 지인과 .. 2019. 6. 5.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