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요즘 인기비결은?

원더걸스 혜림 요즘 인기비결은?

혜림과 신민철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를 통해 남자친구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원더걸스의 멤버, 원더걸스의 마지막 합류 멤버이자 막내이다. 포지션은 서브보컬과 리드래퍼를 담당했다. 

부모님도 두분 다 한국인이시고,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 국적이다. 아버지를 따라 약 2살 때부터 홍콩으로 이민가서 자랐다.
홍콩에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 모두 Delia School of Canada를 다녔고, 중학교 3학년에 한국으로 귀국하였다.
팀 합류 전 중국인이라는 잘못된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예능에서 본인이 직접 한국인이라고 못박았다. 부모님도 한국인이고, 홍콩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계시다. 올림픽에서 한국팀 태권도 통역을 담당할정도로 애정이 깊다.
다만 아주 어릴 때부터 홍콩으로 이민가서 14년 간 성장했기 때문에 홍콩을 고향으로 생각하며 홍콩에 대한 애정도 특별하다.
한국어, 영어, 광동어, 중국어 총 4개 국어를 모두 유창하게 구사한다. 한국어와 영어는 모국어 수준으로 말할 수 있으며, 중국어와 광동어도 유창하다.
한창 중국에서 활동하던 프로젝트 걸그룹 시스터즈의 멤버였던 혜림은, 선미가 활동중단을 선언하자 급하게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다.

올림머리를 하면 탕웨이와 정말 닮았다.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자필편지를 올려 소중한 순간들을 늘함께하고싶은인연이

생새겼다며 소식을 전했다. 열심히 즐겁게 노력할테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복면가왕 랍스타로 출현하여 파파야의 재얘길 들어봐를 선곡해 풋풋한 무대를 선보였다. 

혜림은 "원더걸스 혜체후 4년만이다 굉장히 긴장됐다. 완곡한거는 처음이라 의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오랫만에 반가운 혜림의 노래를 들으니 매우반가웠다.

앞으로 많은 활동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