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배우에 대하여 ~ (feat 여진구&송중기 = 여중기)
김민재는 지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드라마에 출현했음에도 지금까지 잘못알고계신분이 있네요.
지금부터 김민재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의 배우. 송중기와 여진구를 닮았다 하여 여중기라 불리기도 하였다. 공교롭게도 현재 여진구와 같은 대학교에 같은 학과인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16학번 출신이다.
배우가 되기 전 4년 동안 가수 지망생 기간을 거쳤다. 2015년 데뷔한 후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5년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배우 데뷔하였다. 사기준 역을 맡아 노래, 춤, 랩 등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그 후,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 카메오 출연하였다. 배역은 예능에 나오는 스타 중 한 명. 강승윤 등과 함께 출연하였다.
2015년 데뷔한 해에 계속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의 아들 역할인 김민수 역으로 등장, 손나은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나름 안정적으로 연기했다는 평. 최근에는 웹드라마 '처음이라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쇼미더머니 4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2차에서 탈락했다. 지망생 시절 박재정이 얼음땡으로 활동할 때 피처링으로 나튜의 잘할게 피처링으로 무대에 섰다.
2015년 11월부터 2016년 9월까지는 김새론과 함께 쇼! 음악중심 MC를 맡았다. 진행능력은 준수한 편이지만 당시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였다가 김새론의 대학 입학식에 방문한 것이 연예뉴스에 나가면서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2016년 도깨비에서 왕여 아역을 맡았고, 이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김민재라는 배우를 알리게 된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박은탁 역을 맡았다.
2017년 내 귀에 캔디 시즌 2에 같은 분당 출신 동갑 연예인 이열음과 함께 출연해 고등학생 때 서로 알던 사이임이 알려졌다. 둘 다 배우의 꿈을 이룬 뒤 TV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난 거라 감회가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 화에 특별출연하였다.
2018년 위대한 유혹자 에서 이세주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을 통해서 김민재라는 배우를 더 알리게 되는 계기중 하나이기도 하다.
2019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으로 사극 첫 주연을 맡았다. 매력있는 저음의 목소리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2020년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박은탁 역을 잘 소화해내는 중이며 인기가 굉장하다.
요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조만간 차기작으로도 인사할예정이다.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면 성장하는 김민재배우를 볼수있을것이다.
당신참 대성할 사람이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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