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스틴선1 워런 버핏과 점심 54억 암호화폐 트론 개발자 워런 버핏과 점심 54억 낙찰자 20대 저스틴 쑨...암호화폐 트론 개발 중국계 창업자 워런 버핏과 점심에 약 54억여 원을 써내 낙찰된 저스틴 쑨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점심식사를 하는 중국계 저스틴 쑨(Justin Sun) 트론 CEO(최고경영자)는 시가총액 3조원을 자랑하는 암호화폐 트론(Tron·TRX) 개발자다. 버핏이 그동안 암호화폐를 혹평해 왔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두 사람의 대화에 관심이 쏠린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쑨 CEO는 지난 1일 이베이에 경매로 나온 '버핏과의 점심'에 역대 최고가인 456만7888달러(약 54억746만원)를 써내 낙찰자로 결정됐다. 최대 7명의 지인과 .. 2019.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