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은부인1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김여정주목 김정은 위독설에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주목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정치적 무게감 커져 김 제1부부장 전면에 나설까? "아직 이를 수 있어" 미국 CNN방송 등 외신이 잇따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위독설을 보도한 가운데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다시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언급하면서 김 위원장에 이어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인물이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올해 김 제1부부장은 눈과 귀를 넘어 북한 정권의 '입'으로 나섰다. 청와대가 지난달 2일 북한의 군사훈련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히자 다음날 김 제1부부장은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며 .. 2020.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