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차 접종 간격 및 부작용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간격 및 부작용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면서 이상하게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병이 2년가까이 된 만큼 곧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그밖의 백신이 개발되었는데요

오늘은 화이자 백신에 대해 알아봅니다. 

 

코로나 백신은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mRNA 형태로

투여하게 되는 백신입니다. 

 

현재 나온 백신중에 가장 예방률이 높지만 단백질 백신에 비해

부작용이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화이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높은 예방률을 

보였지만 현재는 88% 수준의 예방률로 모더나에 비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간격

1차 백신 접종 후 21일(3주)을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7월 26일 뉴스를 보니 6주가 지나서도 1차에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평균 한 달 간격으로 2차 접종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접종자 27% 정도는 주사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부종, 발적 등이 보였습니다. 
▶ 화이자 백신 부작용 
발열, 근육통, 두통, 어지럼증, 오한, 호흡곤란, 속 메스꺼움, 흉통, 피로감, 관절통, 

심근염, 심낭염, 아나필락시스 근육통, 두통, 어지러움 증상, 감기 같은 

오한, 몸살, 피로감 등
mRNA 백신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백신을 맞은 뒤 면역 체계 형성을 위한 일반 적고, 
정상적인 신체 반응으로 보통 백신 접종 후 8시간이 흐른 뒤 증상이 나타나며
3~4일 정도가 경과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보통 위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서 참기 힘든 경우에는 아세트아미노펜 

계통의 진통제를 복용하면 빠른 효과를 보게 돼 곤 합니다. 

보통 화이자의 경우 1차 접종 때는 아무런 증상 없이 지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2차 접종 때 위에서 보이는 부작용이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백신이 필수가 된 만큼

화이자와 모더 나중 선택을 잘해서

코로나를 이겨내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