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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자동선겹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by 좋은&사람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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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자동선겹치면?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 자가 격리 해야 할까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역학조사를 하게 됩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가 필요하면 보건소의 안내에따라 자가 격리를 하면됩니다. 

 

코로나 검사비용  : 무료

출처구글사진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한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 가장 먼저하는것은

역학조사입니다. 

역학조사는 확진자의 발생 원인과 역학적 특성을 밝히는 일이며

이를 통해 방역대책을 세웁니다. 

역학조사관이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여 접촉자를 선별하고 확진 경로를 파악합니다. 

역학 조사관의 조사에 잘 따라야 합니다. 

 

코로나 19 밀접접족차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의 역학 조사가 끝나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접촉자를 구분합니다. 

여기서 단순접촉자와 밀접 접촉자를 구분하게 됩니다. 

가장 크게 구분하는방법은 열린 공간이였나. 폐쇄된 공간이였나 

오랫동안 머물럿는가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밀접 접촉자 자가 격리 과정

밀접 접촉이라고 판단이 되면 보건소에서 직접 확인을 하여 

구분합니다. 문자로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옵니다. 

이후로는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갑니다. 

 

자가격리 안전수칙 안내

외출금지

가족과 동거인과 각방생활

화장실을 공유할때 소독 철저히

쓰레기를 따로 모아서 버리기

 

쓰레기 수거도 따로 지정해서 할수있습니다. 

또한 자택으로 자가 격리 통지서가 발송됩니다.
자가격리 기간중 유증상 발견시 바로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요즘엔 어플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로 검색하여 

실행하면 안전하게 자가 격리자 안전을 보호 할수있습니다.

 

코로나 19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면 가까운 보건소에

자가격리 방법에 따라 행동한다면 안전하게 코로나를 이겨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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